메인스트림/G2 新팔라딘

G2 新팔라딘 [팔라딘 수련생용 던전 통행증 / 트리아나 / 루에리]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마비노기 스토리가 대충 이런스토리였구나 싶네요.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충대충 스킵하면서 빠르게 메인스트림을 미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비노기 스토리를 한 번 알아보고 싶어서 대사나 퀘스트의 제목, 그리고 퀘스트 아이템이나 책의 내용까지도 꼼꼼하게 보면서 진행 중이거든요.

G1 여신강림을 예전에 했을 때는 정말 어마어마하고, 깨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다시 G1을 깨고자 하면 진짜 하루도 안걸리고 금방 깨더라고요. 이번에는 엘프캐릭이기 때문에 야수화를 위해서라도 G2 新팔라딘을 진행했습니다.

 

팔라딘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팔라딘 수련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제부터가 어쩌면 시작일지도 모를 스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크레이그에게 계속 던전 통행증을 받아서 퀘스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 던전 통행증이 없으신 분들은 크레이그에게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트리아나가 루에리를 도와주고, 간호해주고, 그러나 루에리는 마족에게 당한게 있어 마족이라면 치를 떨죠. 트리아나를 밀어낼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가, 자신을 구했다는 모르간트라는 자의 정체는 바로!

 

다크로드였다. 예전에는 진짜 메인스트림 진행할 때, 스토리가 섬세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재밌다고 느꼈는데, 지금 와서는 뭔가 허점이나 구멍이 조금 많은 느낌, 떡밥 중에서도 제대로 풀리지 않는 떡밥도 많고 버려진 NPC도 많고 그래도 G1에서 G3은 정말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재밌는 요소가 많다고 생각한다. 또 해도 재밌는 메인스트림!

 

기껏 바리 던전도 다녀왔더니, 이번에는 마스 던전에 가라고 한다. 정말 귀찮다. 이럴거면 그냥 한 던전에서 이벤트 장면이 나와야하는데, 여기저기 왔다갔다 이번에는 헬하운드를 잡아야한다.

 

마스던전에 가서 헬하운드도 잡고 그러면 이벤트가 시작된다. 트리아나 불쌍하다. 트리아나는 모르간트의 딸인데, 그럼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지! 그리고 오히려 이 장면만 보면 인간들이 더 나쁜 존재인 것만 같다.

 

< 에스라스 >

여기까지만 보면 제일 나쁜 녀석은 에스라스다. 거의 비선실세급, 사실상 이런 레파토리는 현실에서도 흔한 장면이기 때문에 대략적으로 어떤 스토리인지 이해가 안가. 사람이 권력을 가지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고 싶어한다.

 

트리아나를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루에리, 그리고 루에리를 마족으로 알고 있는 에스라스와 팔라딘 수련생들, G2도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