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진 엘리트 통행증 단기간 수급

    배수의 진 엘리트 통행증

    주말을 맞아 환생포션도 있겠다 한번에 200레벨을 몰아서 찍으려고 벨테인 통행증을 수급하러 벨테인 미션들을 돌고 있다. 에린 시간 기준으로 하루에 한 번밖에 하나의 미션만 뺑이를 할 수는 없고, 역습 - 공성병기 - 아발론의 다리 - 배수의 진 등으로 일반 미션을 돌고 있다.

    배수의 진에서도 꽤 잘나오기도 하다가도 또 안나올 때는 한 시간동안 해도 안나오더라, 그래서 다음부터는 배수의 진 일반 미션에서 배수의 진 엘리트 통행증 구하러 안갈거다.

    체감상 아발론의 다리, 역습, 공성병기 순으로 엘리트 통행증이 잘 나오는 것 같다. 벨테인 엘리트 통행증은 일반 미션에서만 나온다.

     

    배수의 진 일반에서 한 시간동안 잡몹 파밍해도 나오지 않던 배수의 진 엘리트 통행증이 공성병기 일반에서 시작한지 2분만에 나왔다. 어이가 없더라! 역습 돌 때도 항상 나오는 것도 아닌데, 공성병기나 아발론의 다리가 다른 미션보다 체감상 훨씬 잘 나오는 느낌이다.

    이제 열렙이다!

     

    돌밀 사제 파티(1.5배) x 벨테인 미션 (3배) x 로열 전투 경험치 포션(5배)로 돌면 경험치가 상상초월이다. 다만, 굳이 이렇게 돌 필요는 없고 벨테인 미션 3배는 조금 비싸니까, 2배로 돌아주도록 한다. 이렇게 돌아도 5분 내에 200레벨을 찍을 수 있다.

    200레벨을 찍고 나서 해당 재능 수련의 스킬들을 같이 올려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200레벨을 찍었다면 쿨하게 여신의 날개 써주고 나가자. 돌밀사제 파티에 들어가있으면 미션 나가기로 나가지지 않는다. 참고로 벨테인 미션에서 돌밀사제 파티에 들어가는 방법은 벨테인 미션 들어가기 직전에 파티 창을 켜놓고 파티에 가입하기 전 창만 띄워놓은다음 벨테인 미션 들어가서 파티창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돌밀사제 파티에 들어갈 수 있다.

    이로써 주말 벨테인 미션 레벨제한 해제 이벤트때, 환생포션을 모두 녹이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