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mabinogi Styling #2] 루나 페어리 드레스(여성용)

최근에 큰 마음 먹고 구매한 루나 페어리 드레스와 함께(스폐셜은 아니에요.) 모션이 없어서 심심하니까 듀얼건 모션을 추가했다. 듀얼건 정령으로 쓰고 있어서 정말 잘 쓰고 있는데, 루나 페어리 드레스와 이렇게 찰떡궁합 코디가 맞을 줄이야, 오랜만에 내가 스타일링 한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 정도로 정말 예쁘게 코디가 된 루나 페어리 드레스와 다른 악세서리들 - ♡

 

루나 페어리 드레스(여성용) + 듀얼건 모션(다우라 SE)

듀얼건 모션도 정말 예쁘다. 뭔과 학실히 섹시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 이전 포스팅에서도 남겼었지만, 나이가 조금만 더 먹었더라면 훨씬 카리스마있고 섹시한 느낌을 줄 수 있었을 것 같다. 듀얼건 모션도 끝내주게 너무 예쁘고, 정령이라서 반짝반짝 하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일반 듀얼건도 있으므로 다음에는 일반 듀얼건으로 해서 한번 찍어볼 예정이다. 나이가 조금 있으니까, 얼른 나이를 먹거나 상급던전 가서 나이포션을 사서 써봐야할 것 같다.

나이포션은 확실히 경매장에서 사면 엄청 비싸더라, 그래도 상급 던전은 자주 가는 편이라서 자주 보는데, 급하다고 바로바로 사버리면 나중에 남는 것도 없을 듯, 안그래도 아이템을 주어도 잘 팔리지가 않아서 경매장에 올려둔 아이템 빠지는 속도가 너무너무 느리다.

 

환경설정 (필름 스타일 포스트 셰이더 사용 ON / 8배 샘플링 / 색 품질 높음 (32비트) / 창모드)

옆에서 본 포즈도 너무너무 예쁘고, 시스템 다크레드(지염)을 메인으로 해서 일반염색앰플로 잡을 수 있는 HEX코드값이랑 금속염색도 기억해놨다. 가죽같은 경우에는 일반염색앰플로 염색할 수가 없으니까 지염을 쓰고, 일반 염색앰플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대한 일반염색앰플로 해볼려고 하는 중이다 - ♡

그야말로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던바튼 도서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역시 스타일링 캡쳐사진은 도서관에서 찍는 것이 제일 낫다. 다른 곳에서도 찍어보려고 해봤는데, 시점 변경도 안되고 어떤 곳은 너무 밝고, 어떤 곳은 너무 어두운데 그나마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익숙한 던바튼 도서관이 제일 예쁘게 찍히는 것 같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또 새로운 공간들이 많이 나오는데, 요즘 레벨업만 하다보니 열심히 스크린샷을 못찍는 것 같아, 항상 찍으려고 생각하면 그때서야 또 기억나고, 아차차! 해버리고 …

 

차가운 도시여자의 헤어스타일, 시크 스타일!

헤어스타일은 시크 스타일 헤어스타일을 했는데, 귀걸이를 차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헤어쿠폰을 구매해야하는데, 헤어쿠폰이 너무 비싸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가발로 대체하고 나중에 돈이 모이면 그때 헤어쿠폰을 사서 쓰려고 한다. 다른 헤어쿠폰들 중에서도 예쁜 것들이 많이 있지만, 너무 가격이 비싸고 그렇게 비싼 것 보다 차라리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나은 것 같은데, 그나마 시크 스타일 헤어 뷰티 쿠폰(여성용)은 류트 기준으로 1850만 원정도 하는 깔끔한 금액 - ♡

이정도면 뭐, 투자할 만해, 나쁘지 않아 :)

 

얼른 돈을 모아서 꼭 사고말테다. 하루 열심히 사냥하다보면 이정도는 살 수 있을듯!

사실 생각해보면 마비노기 돈이 그렇게 비싸지가 않다. 이 정도 시세가 현금가로 약 2만원 정도의 물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사실 마비노기에는 워낙 비싼 아이템들이 많아서, 이정도 수준은 거의 애교수준인듯 싶다. 현거래가 가장 활발한 게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물론, 게임 내에서 현거래를 하면 경고나 신고를 먹지만, 다들 다 감자나 피자나 공주님이나 은어를 써서 거래를 하고 또 트위터나 오픈채팅방, 그리고 인게임에서도 열심히 거래를 하기 때문에, 딱히 막을 방법이 없다 - ♡

 

신발은 교생 선생님 리본 구두를 했고, 손 부분은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깔끔한 게 좋을 것 같아서 거래가 불가능한 시크 스타일 반지로 했다. 이거는 별도의 아이템을 구매하면 거래불가능한 아이템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헤어도 시크스타일에 손 부분도 시크스타일 반지(여성용)이고, 교생 선생님 리본 구두, 이것도 그나마 내가 가지고 있는 의장아이템 중에서 골라서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딱 매칭이 맞는 것 같다. 조금 더 슬림하면 예쁠 것 같기는 한데, 나중에 그건 시도해봐야지 - ♡

스타일링 포스팅 하는게 역시 제일 예쁜 것 같다. 당분간은 의장은 이걸로 쭉 갈 생각이고, 다른 의장 스타일링 글이 올라온다면, 그건 부캐를 열심히 꾸며서 올라온 글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 부캐릭 키우는 것도 한두푼이 드는 것이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