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틴방어전 엘리트 공략 + 탈방엘 보상(크레시다 글러브)

    마비노기 탈틴방어전 엘리트 공략 + 탈방엘 보상

    최소 3명 이상 플레이(방어지역 3곳), 사실 공략이랄 것도 없고 각 지역에 대기하고 있으면서 끝날 때 까지 과자먹으면서 잡아주면 끝, 효율성 최하인 그림자던전, 그림자 던전 보상도 안좋은데 매번 이벤트때마다 그림자던전은 왜 꼭 끼는지 모르겠다.

     

    탈틴방어전 엘리트 공략

    아이템도 제대로 좋은것도 없고, 경험치는 배수의 진 있으니 그닥 효율이 없고, 그렇다고 새우 빼면 골드효율도 정말 떨어지고 좋은 아이템이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뺑이를 돌 이유가 전혀없는 그림자 던전

    탈방엘은 사실상 최악의 던전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그래도 이왕 돌꺼면 새크하나 먹고 도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이 된다.

    업데이트 이후, 탈틴 방어전은 혼자서 클리어가 가능할 만큼 쉬워졌습니다. 포털을 타고 다른 위치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크레시다 글러브(엘리트)

    그나마 노릴만한 것이 크레시다 글러브, 연금 별로 안좋아서 거의 인기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옵이 나오면 조금은 비싼 가격에 팔리지 않을까? 어찌되었건 쓰임새는 있는 아이템이니까 말이다. 공략이랄 것도 없고 이왕이면 체인스위핑으로 원킬로 잡거나, 저지먼트 블레이드, 벚꽃비화술 등으로 대기타고 있다가 한번에 처치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헤일스톰도 굉장히 여유부리면서 쉽게 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중간에 심심하면 메테오 한 방씩 날려주고-!

     

    솔플이 불가능한 던전은 아닌데, 여간 왔다갔다 해야하고 귀찮아서 정말 비추천하는 그림다 던전이라고 생각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오늘의 미션(오미)아니면 그냥 안가는 것!

    업데이트 이후로, 연금술이 미친듯이 좋아져서 크레시다 글러브의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옵션이 좋다면 매우 비싸게 판매가 가능합니다.

     

    이 녀석들 다 죽으면 미션 실패다.

    얘내들 다 죽으면 방어선이 뒤로 밀리면서 몬스터가 중앙방에 나타난다. 병사들이 다 죽고 방어선이 밀리면 탈틴방어전 미션은 실패로 끝난다. 하지만, 생각보다 몸빵이 좋아서 잘 안죽는다.

     

    탈틴 방어전 엘리트 (탈방엘 18분의 비효율적인 그림자미션)

     

    탈틴 방어전 엘리트 (탈방엘 18분의 비효율적인 그림자미션)

    오늘의 미션이 아니면 거의 할 일이 없는 탈틴 방어전 엘리트(탈방엘) 난이도는 상당히 쉽지만, 무려 18분을 기다리면서 깨야한다.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몬스터가 나오고 대기하고, 그렇게 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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