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달빛의 이웨카 라데카 애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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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재탕하는 이벤트의 아이템 중 하나인 토템 아이템. 특별하지만, 이벤트마다 항상 나온다. 할로윈 이벤트에서 크리스텔이 준다. 일일 이벤트로 오닉스를 받을 수 있는데, 오닉스를 넣으면 능력치가 올라간다.

 

2021 할로윈 이벤트 월몽(月夢) & 달빛이 스며드는 주말 이벤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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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토템을 완성시키려면 오닉스를 넣어야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오닉스를 넣어버리면 토템이 그야말로 망가진다고 할 수 있다. 남은 일반 횟수가 10회 이하일 때는 오닉스를 넣기 전에 특별한 아이템을 넣어야한다.

토템의 경우에는 즉, 능력치를 먼저 올리고 추가옵션을 부여해서 완성시킨다고 보면 된다. 결과적으로 추가옵션이 제일 중요하지만, 능력치도 굉장히 중요하다. 운이 좋게 좋은 옵션이 붙었다면 인생이 핀다.

 

남은 일반 강화가 모두 채워졌다면, 그 다음엔 고급 오닉스를 넣으면 된다. 고급 오닉스를 넣으면 위의 추가 옵션처럼 좋은 능력치가 붙는데, 아무래도 가장 좋은 것은 최대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이다. 특정 스킬이 아니라 다양하게 능력치가 올라 범용성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 기간동안은 오닉스가 굉장히 비싸게 팔린다. 또한, 유효기간이 없으므로 가지고 있다가 다음 이벤트 기간 때 팔아도 괜찮다. 이런게 팁이라면 팁이 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