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펫 탐험대 1일차
아마 펫 탐험대을 통한 아이템 보상에 대한 내역을 쭉 올리게 될 것 같다. 마비노기는 사실 알아서 아이템도 주고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캐릭터가 크는 육성게임인 것이다. 그렇다. 블루밍 케이지나 펫 탐험대 만으로도 하루에도 꽤 쉽게 돈을 벌 수 있고, 이외에 가만히만 있어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다. (거미줄만 팔아도…)
펫 레벨도 모두 200레벨로 만들었지만, 부캐릭들의 누적레벨이 조금 낮아서 추억담을 통해서 5,000까지는 밀어줘야 할 것 같다. 그러면 펫 탐험대에서 좋은 조사도 나오는 것 같다. 이건 조금 더 테스트나 실험을 해보고 자료를 찾아본 다음에 자료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금판 은판 동판 철판은 말그대로 제련 재료 나오는 것 같은데, 비싼 건 안나오는 것 같다. 첫번째 탐험대 조사는 보상은 획득 실패!
심지어 실패하였다. 펫이 많아야 하는 이유다.
그 다음에 다른 캐릭인 울라 던전 원정대, 이것도 획득 실패했다. 그래서 보상으로 뭘 얻었는지 모르겠다.
누구나 쉽게 내 옷 만들기, D.I.Y는 최고급 가죽 3개를 주므로, 약간의 수익이 된다. 이것도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돌려놓으면 좋을 것 같다. (돈이 안되는 것은 굳이 부캐릭으로 조사를 보낼 필요가 없다.)
아르페지오 홀 알바 모집은 아직 잘 모르겠다. 더 조사를 보내보고 혹시 좋은 아이템을 획득한다면 기록하겠다.
처음에는 실패했지만, 그 다음에는 동판 '1개'를 가져왔다. 돈도 안되고 펫의 피로도만 아깝다. 이건 안돌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혜자 펫 탐험대 조사 중에 '아드니엘이 쏘아 올린 작은 알'은 큰 금화 주머니에 +30,000 Gold를 주니까 꼭 돌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본 보상도 3,600원이니까 나쁘지 않다. 경험치나 탐험 경험치는 그냥 그럭저럭, 펫 경험치는 레벨이 200레벨이라서 필요가 없고, 캐릭이 많으면 많을수록 펫 탐험대도 많이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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