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 新팔라딘 [에스라스의 음모] 타바르타스 대미지 1밖에 안들어갈 때 메인스트림 G2 클리어 바리던전 통행증 받고 무려 4층까지 올라가면 타바르타스를 만날 수 있다. 메인스트림 G2 퀘스트 과정인데, 우리의 고인물들은 타바르타스를 뚜까패려고 대기중이지만, 어쩐지 데미지가 1밖에 안들어간다. 타바르타스가 리다이어에게 공격을 해야만 다음 이벤트로 넘어간다. 그래서 타바르타스가 반격할 틈도없이 펫이랑 계속 뚜까패면 데미지가 1밖에 안들어간다. 물론, 이렇게 계속 1씩 때리다보면 언젠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G2 新팔라딘 [에스라스의 음모] 프라이스(리다이어)가 한 대 맞으면 다음 이벤트가 나오고, 인간은 팔라딘으로, 엘프와 자이언트는 야수화로 변할 수 있다. 변한 다음에 한대 툭 치면 타바르타스가 쉽게 죽는다. 참 멋진데, 메인스트림 할 때 밖에 볼 일이 없다. 그 다음에 이벤트가 ..
마비노기 G2 新팔라딘 [팔라딘 수련생용 던전 통행증 / 트리아나 / 루에리]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마비노기 스토리가 대충 이런스토리였구나 싶네요. 사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충대충 스킵하면서 빠르게 메인스트림을 미는 것을 좋아하는데, 마비노기 스토리를 한 번 알아보고 싶어서 대사나 퀘스트의 제목, 그리고 퀘스트 아이템이나 책의 내용까지도 꼼꼼하게 보면서 진행 중이거든요. G1 여신강림을 예전에 했을 때는 정말 어마어마하고, 깨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는데, 다시 G1을 깨고자 하면 진짜 하루도 안걸리고 금방 깨더라고요. 이번에는 엘프캐릭이기 때문에 야수화를 위해서라도 G2 新팔라딘을 진행했습니다. G2 新팔라딘 [팔라딘 수련생용 던전 통행증 / 트리아나 / 루에리] 팔라딘에 대한 내용이 나오고, 팔라딘 수련을 하는 내용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제부터가 어쩌면 시작일지도 모를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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