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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스피어 2챕터] 라비 상급던전(라상) 옐로우 서큐버스 드랍!

아이스 스피어 2챕터를 얻자!

부캐릭에 아직 아이스 스피어를 배우지 않아서 아이스 스피어 챕터 페이지 중에서 가장 비싼 2챕터를 구하려고 오랜만에 라비던전에 왔다. 경매장에서 사려고 하니 다른 날보다도 시세가 더 비싼 편이기도 했고, 마침 도르카의 결정도 필요해서 오랜만에 울라던전 라비상급을 갔다.

본캐릭으로 돌면 훨씬 편한데, 생각보다 라비상급던전이 약해서 누적레벨 3,000 정도인 부캐릭으로 초보자 체인 들고서도 씹어먹을정도로 엄청 쉽게 깼다. 라비상급던전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엄청나게 길다. 그래서 거의 모든 구슬방은 패스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길다.

 

라비상급던전의 특징

통행증은 경매장에서 사도 되고 라비하급던전 보상방에서 높은 확률로 나온다. 나는 라비하급던전을 돌고 보상방에서 통행증을 얻어서 라비상급던전에 갔다. 처음에는 라비하급던전에서 아이스 스피어 2챕터가 나오는 줄 알았는데, 몇 번 돌아도 안나오길래 뭔가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라비하급던전이 아니라 라비상급던전의 옐로우 서큐버스에게 나온다는 것이다.

옐로우 서큐버스는 1인 또는 4인으로 돌았을때만 나온다. 1인으로 돌았고, 라비 상급던전 1인 플레이의 경우에는 서큐버스 전대가 나와서 총 다섯 서큐버스가 등장한다.

예전보다 체감상 훨씬 쉬워서 그냥 보스 잡으면 된다. 엄청 쉽다. 다만 근접이 안통하는 서큐버스도 있고, 반대로 근접만 통하는 서큐버스가 있기 때문에 원거리 또는 마법 정도는 들고 가는게 좋다.

 

< 지루한 1층부터 3층까지의 라비 상급던전 >

아이스 스피어 2챕터가 비싼 이유가 던전이 어려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굉장히 지루하고 길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라서 아무도 파밍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빠르게 돌면 그래도 할만하고, 나는 총 라비상급 뺑이를 4릴을 돌았는데, 그 중에 한 개를 얻었으니까 생각보다 확률이 낮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라비상급 던전의 몬스터들은 독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한 대 맞으면 이렇게 독에 걸린다. 보스 룸 열쇠가 나오는 마지막 방에는 해골 라고데사가 나온다. 라비 상급 던전에는 스켈레톤 몬스터 종류가 골고루 나오고, 골드 고블린도 나오는데, 가장 까다로운 것은 자폭하는 스켈레톤이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도 체인이 있으면 거리 조절하면서 잘 잡을 수도 있고, 마실로 버텨가면서 가면 죽을 일 없이 보스방까지 프리패스로 도달 가능하다.

 

< 1인 플레이시 등장하는 서큐버스 전대 / 화이트 서큐버스, 핑크 서큐버스, 레드 서큐버스, 옐로우 서큐버스, 블랙 서큐버스 >
< 옐로우 서큐버스가 아이스 스피어 2챕터 페이지를 드랍했다. >

아이스 스피어 2챕터는 옐로우 서큐버스가 드랍하고, 보자마자 일단 옐로우 서큐버스만 먼저 빠르게 잡아서 드랍되는지 살펴본다. 생각보다 확률이 그렇게 낮지는 않은 것 같아서 직접 구할 생각이라면 뺑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경우에는 구슬방은 모두 프리패스를 해야하니까 퍼핏 하나 들고 던전을 도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던전 도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고 일반 몬스터에게 득할만한 아이템도 딱히 없기 때문에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 생각보다 비싼 아이스 스피어의 책 2챕터 '아이스 스피어의 발생 원리' >
< 드디어 아이스 스피어를 배울 수 있었다. >
< 울라던전 막다른 길 상자에서는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 다섯 번째 도르카의 결정 >

다섯 번째 도르카의 결정도 두 개나 얻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뺑이는 득이 되었다. 중간에 골드가 쌓여 탈세도 한 번 했고, 다른 것들도 하면서 적당히 돌았는데도 금방 돌았다. 뺑이를 도는 스펙은 그렇게 많이 요구하지는 않고, 오히려 부가적인 요소들인 펫의 이동속도나 구슬방 표시여부(퍼핏) 등이 중요한 것 같다. 스펙은 체인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고, 보스방에서는 아무 활이나 들고 근거리 면역 보스만 잘 처리해줘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