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나가 찾고 있는 것 : 마스 음악 던전 클리어

 

이보나가 찾고 있는 것

 

마스 음악 던전 클리어

마스 음악 던전 통행증이 없다면 이보나 옆에서 춤을 추고 있는 일라에게 거래하기를 눌러서 마스 음악 던전 통행증을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이보나가 찾고 있는 것 퀘스트는 마스 음악 던전을 클리어하는 것이다. 통행증을 얻었다면 마스 음악 던전에 가보자.

 

마스 음악 던전 클리어

 

마스 던전에 마스 음악 던전 통행증을 넣고 입장한다. 그리고 클리어 해주면 된다. 딱히 어렵진 않아서 굳이 가이드를 설명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생각보다 길지만, 쉽게 돌 수 있다.

 

마스 음악 던전 클리어

 

오랜만에 오니까, 뭔가 달라진 것 같다. 마스 음악 던전에서는 노래의 별가루라고 하여, 비싼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물론, '아주 낮은 확률'로 나온다. 중간중간에 퀴즈를 풀듯이 여러가지 미션이 나오는데, 캐릭터 스펙과는 상관없이 절대음감을 필요로 한다.

맞추지 못하면 몬스터가 나오는데, 아무 생각없이 몬스터를 잡으면서 클리어를 해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된다. 클리어 타임이 조금 길어질 뿐이다.

 

 

예전에는 마스 음악 던전이 엄청 길었던 것 같은데, 조금 짧아진 것 같다. 당시, 음악던전에서 부캐릭으로 매크로를 돌리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의 별가루가 여전히 비싼 걸 보면 정말 극악의 확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스방에 오면 자브키엘이 연주하는 음악에 따라 나도 악기를 들고 분위기에 맞는 악보를 골라서 연주하면 데미지를 입는데, 만약 자브키엘이 연주하고 있는 곡과 다른 곡을 연주하게 되면 자브키엘의 HP가 회복되기 때문에 나의 경우에는 그냥 깡뎀으로 밀어버린다.

 

이렇게 계속 두드리면 자브키엘이 사망하면서 퀘스트는 클리어가 된다. 다시 아브네아 음유시인 캠프에 가서 이보나에게 말을 걸면 이보나가 찾고 있는 것 퀘스트가 클리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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