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식료품점 알바생_낭만농장 씨앗

    식료품점 알바생

    던바튼에서 식료품점의 글리니스에게 [아르바이트에 대하여]로 대화를 걸면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수 있다. 생각보다 NPC는 굉장히 젊게 꾸며져 있다. 아무래도 이전에 디자인한 NPC라 그렇겠지만, 일러스트에 맞게 다시 한 번 캐릭터를 새롭게 구성해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중요하지 않을 순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식료품점 아르바이트를 한다.

     

    식료품점 아르바이트는 굉장히 쉬우며, 보상으로 낭만농장 씨앗을 얻을 수 있다. 다른 NPC에게 아이템을 전달하는 미션일 경우에는 10초만에 아르바이트를 끝낼 수 있다. 현실에서도 아르바이트가 굉장히 쉬우면 좋겠지만, 에린과 현실은 다르다.

    아이라에게 케익조각을 전달하고 글리니스에게 보고한다.

     

    아르바이트 완전 성공 사념파와 함께 아르바이트가 완료된다.

     

    글리니스가 굉장히 만족스러운 표정이다.

    보상으로 [토마토의 농장 씨앗]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