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정령 듀얼건 100레벨 달성/궁극

▲ 정령 듀얼건 100레벨 달성/궁극

정령 듀얼건 100레벨 달성(신정령)

구정령도 열심히 키우고 있지만, 이번에 정령석이 나와서 키우던 정령 100레벨까지 다이렉트로 찍었다.

체인은 정령한다고 엄청 쌔지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라서 일단 듀얼건 먼저 찍고, 그 다음에 구정령 만렙 찍어서 양손검으로 이전하면 딱 될 것 같다. 사실 체인정령을 키우고 있지만, 나중엔 너클로 이전하려고 생각중이다.

정령석이 워낙 비싸야지, 몇 개를 먹였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듀얼건은 궁극 스킬 찍자마자 엄청나게 강해졌다.

특히, 즉시 리로드는 가히 사기급이다.
거의 자동사냥 수준이다. 이러다가 모바일 게임 되겠다.

 

▲ 듀얼건 정령 스탯 정보

즉시 자동 리로드 / 프렌지 종료 시 듀얼건 스킬 쿨타임 초기화 정말 너무 편하고 좋다.

이거 때문에 듀얼건을 더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다만 단점은 평타 공격시 다우라 SE 같은 경우에는 몹이 자꾸 파고든다는 것인데
굳건한 의지 특성 쓰면 그럭저럭 버틸만 하지만, 몽라나 이후 던전 같은 경우에는 몹들이 피가 빵빵해서 잘 안밀린다.

 

▲ 정령 만렙(100레벨) 베이직 형상 변환 색상 - 레드

그래서 디바인 신시엘라크로 바꿀까 고민중이다.

듀맥도 좋기는 한데, 신시엘라크 2타 넉백이라면 진짜 무서울 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민중이다. 총잡이가 확실히 사냥속도가 빠르다. 특히, 잡몹구간이나 퍼져있는 몹을 처리할 때 쾌속까지 쓰면 순삭이다.

100레벨도 달성했겠다.

이제 무기와 형상변환만 바꾸면 되는데 고민이다.
골드는 있고 여기에 에르그를 투자할 지 다른 것에 투자할지 고민의 시기가 되겠다.

 

※ 듀얼건 혹은 정령과 관련된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타우네스 MK3 유동옵(한돌) 제작과정 및 제작재료

불가사의한 예지의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파볼러 정령 스태프)

켈틱 드루이드 스태프 제작 재료 및 개조식

디바인 블레이드 직작 및 제작 과정 순서

에르그 7개방(7단계) 후기(생스포/해독포션/신광조)

에르그 개방 재료 및 획득처

다우라 SE 개조(2사거리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