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에르그 35레벨 7개방 성공

    드디어 스태프 에르그 35레벨 개방을 성공했습니다. 운이 좋게 골드를 모아서 저렴하게 부사가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내친 김에 45레벨 에르그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신광조는 경매장에서 구매했고 7개방은 20-30회만에 뚫었습니다.

     

    스태프 에르그 35개방 성공

    지난 시간에 스태프 에르그 재료 준비 과정을 말씀드렸는데, 질긴실과 최고급 가죽끈은 모두 자가수급했습니다. 게다가 최고급 가죽끈 시세가 많이 내려갔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에르그 도전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주력 무기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A에르그보다 S에르그가 훨씬 좋기 때문에 S에르그 위주로 무기를 완성하고 있습니다. 에르그는 나중에 옮겨가면 되니까요!

    마비노기 스태프 에르그 35레벨 7개방 재료

     

    마비노기 스태프 에르그 35레벨 7개방 재료

    드디어 골드도 꽤 많이 모였고 에르그 35레벨 7개방 재료를 모아 S에르그 40개방까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질긴실과 최고급 가죽끈은 최대한 자가수급을 하도록 하고 최고급 가죽끈의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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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에르그 재료를 준비하고 잊혀진 해변에서 카엘릭과 대화를 합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질긴 끈, 최고급 가죽끈, 신성한 광물 조각, 부패한 사도의 가죽, 버넘 플레이트 건틀릿 네임작, S4 이상 켈트볼입니다. 켈트볼은 직접 숙작했네요. S4 개조까지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원드의 경우에는 힐링 스킬로도 수련이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숙작은 스태프가 훨씬 간단하고 빠릅니다. 도발에서 자동공격 해놓고 약화포션 먹고 있으면 있으면 되니까요.

     

    에르그 레벨 35 개방 성공! 이제 에르그 최대 레벨이 40이 되었습니다. 에르그 최대 레벨 45를 위해서 에르그 레벨 40 개방을 뚫어봅시다. 지금까지 모아뒀던 3랭 3줄 무기를 모두 주입해버렸습니다.

     

    이렇게 에르그 레벨 40이 되었습니다. 얼마만에 40인가 싶네요. 이제 에르그 45를 뚫어봅시다🥰